부활절을 맞아 각 목장별로 계란장식을 하여 강단을 꾸몄습니다. 목장에서 서로 다르게 계란 장식을 했지만 강단에 모으니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어울림교회라는 이름처럼 우리가 다르지만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어우러지는 귀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