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토요일 단양 매포교회에서 충북연회 어린이찬양대회가 있었습니다.
소율이와 은서가 수화찬양을 했는데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심사위원님들도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가 된다며 특별히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함께 응원을 오신 최성수 집사님과 김미나 집사님께서 또 맛있는 샤브샤브를 사주셔서 기쁨의 파티가 되었습니다.
직장생활로 바쁘실텐데 늦게까지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신 유정환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과도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