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2년 첫 문화사역으로 천연비누만들기를 하였습니다. 7명의 지역주민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대부분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그래도 인사를 나누고 함께 천연비누만들기 하시면서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강사인 민선영 집사님은 천연비누 만드는 장비를 사지 않고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네요^^6월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blog.naver.com/kshjh3927/222747358376